2. 당황의 표현 (panic / not to know what to do / freak out)

정리)

✔ embarrass : 창피의 표현이지 당황의 표현이 아님!

(1) panic
: 쎈 표현 X,  흔하게 사용함

 

(2) not know what to do
: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사용 
  do 를  say등으로 바꿔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3) freak out
: 당황의 정도가 심할 때,
공황상태 , 충격과 공포 상태 일 때

 

예문) 

1. 당황하지마!
2.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질문해서 당황했어 ( 1,2번 둘 다 사용)
3. 사장이 집에 놀러오라 해서 당황했어 ( 1,2번 둘 다 사용)
4. 나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5.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질문해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었어
6. 걔가 갑자기 같이 가지 않겠냐 해서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었어
7. 방에서 바퀴벌레를 보고 완전히 당황했어
8. 그녀가 갑자기 코피를 흘리기 시작해서 완전히 당황했었어

 

영작)

1. Don't panic!
2. She suddenly asked me a question and I panicked
She suddenly asked me a question and I didn't know what to do
3. My boss invited me to his house and I panicked
My boss invited me to his house and I didn't know what to do
4. I don't know what to do
5. She suddenly asked me a question and I didn't know what to say
6. He suddenly asked me if I wanted to come with him and I didn't know what to say
7. I saw a cockroach in my room and I totally freaked out.
8. She suddenly started nose-bleeding and I totally freaked out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7OkpUc6McrU